2021년 첫 새가족일대일 양육이 시작되었습니다.
새가족 양육은 [바나바]라는 이름의 양육자와 새가족이 만나 일대일로 10주간 진행합니다.
처음 복음을 접하는 새가족 뿐만 아니라 신앙생활을 오래 한
기존 성도에게도 말씀으로 믿음을 점검하는 시간이 됩니다.
더불어 양육을 섬기는 바나바에게도 말씀이 새겨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.
임마누엘 교회 첫 새가족 양육은 지난 성탄절에 세례를 받은 성곤이와 현진이의
아빠 엄마인 김학수,장정미집사님 부부가 받게 되었습니다.
이 가정에 2021년 주께서 부으시는 놀라운 부흥이 기대됩니다.
엄마들이 양육을 받는 시간동안 두 가정의 네 아이가 자모실이 떠나가라 노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요^^*
바나바 윤미집사님과 양육을 받으시는 장정미집사님에게 남은 8주의 시간동안
말씀이 심령에 새겨지고 살아지는 은혜가 충만히 부어지길 기도로 응원합니다~~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