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주 토요일마다 자원하여 모여주시는 성도님들의 손길로 교회가 반짝 반짝 윤이 납니다. 지난 주도 답답한 마스크로 인해 숨쉬기 곤란한 상황에도 더욱 신경 써서 섬겨주시는 분들의 모습에서 주님을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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